브랜드 목적에 집중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종합 마케팅 광고 회사, 브리지임팩트(BRIDGEIMPACT. 대표이사 김영광)는 제3회 맥스 더 크리에이티브(Max The Creative)에서 브랜드가 나아갈 방향과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기 위한 시각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양일간 600명 이상의 광고 마케터 및 관계자들이 모였고 마케팅 광고 크리에이티브 전략과 트렌드,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김영광 대표는 ‘선 넘기’라는 주제로 우리의 경험과 업무의 영역을 넘는 시각이 필요하고 고객의 마음속을 넘어 그들의 필요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나눴습니다. 그리고 브랜드가 시장의 리더, 최초가 되도록 브랜드 리더와 마케터가 늘 고민과 실행을 해나가며 단기적 성과에 함몰되어 장기적 브랜드 손실을 겪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Loving people, Connecting Values. 기업 슬로건 자체가 마케팅의 정의이자 회사 존재 이유인 브리지임팩트는 마케터의 존재 목적은 고객을 이해하고 그들을 돕는 것, 그리고 브랜드 가치와 고객의 욕망을 연결하는 것이라 표현했습니다.
2015년 9월 설립된 (주)브리지임팩트는 브랜드가 가진 문제 해결과 더 나은 방향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롯데홈쇼핑, 투썸플레이스, 디즈니, CJ ENM, 직방, 핫식스, 한국콜마, 슬로우(일룸), 롯데월드, 다이소 등의 클라이언트와 함께 브랜드 전략 및 광고 캠페인, 소셜 채널 운영 등 다양한 온 오프라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